'인어공주' '미운 오리 새끼' '성냥팔이 소녀' 등 130여 편의 동화를 지은 덴마크 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이 생을 마감했다. 가난하고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코펜하겐의 왕립극장 단장인 요나스 콜린의 눈에 들어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뛰어난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환상적인 묘사와 따뜻한 휴머니즘을 작품에서 발휘한 그의 장례식에 전 국민이 상복을 입을 정도로 덴마크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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