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에 이기정 전 YTN 기자 내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5년간 방송사에 몸담은 정통 언론인 출신

대통령실. 연합뉴스
대통령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방송기자 출신인 이기정 전 YTN 디지털뉴스센터장을 홍보기획비서관으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3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언론 경험과 경륜, 전문성 등을 고려해 첫 홍보기획비서관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 내정자는 35년 동안 방송사에 몸담은 정통 언론인 출신이다. YTN에서 홍보팀장, 정치부장, 디지털뉴스센터장 등을 거쳤다.

핵심 관계자는 "정치부 기자를 오래 했고 방송 제작 경험도 있다"며 "정무적 감각이 탁월하고 대통령 PI(President Identity) 개발도 주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홍비기획비서관은 홍보수석실 선임 비서관으로, 최영범 홍보수석비서관을 도와 대통령실 공보의 밑그림을 그리게 될 전망이다.

대통령 PI와 대통령실 CI(Corporate Identity) 등 새 상징체계를 개발하고, 언론 정책을 조욜하는 역할도 맡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대통령실은 홍보기획비서관 인선에 난항을 겪어왔다.

한때 광고 홍보 전문가를 등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지만, 기자 출신을 최종 발탁한 것은 대통령실 공보 기능 강화에 방점을 찍은 인사로 풀이된다.

이로써 대통령 비서실과 국가안보실 인사가 윤 대통령 취임 후 85일 만에 모두 마무리됐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