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석(음력 7월 7일)날인 4일 대구 동구 봉무동 대구섬유박물관에서 '은하수 건너 다시 만나다'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공연'이 열렸다.
시민과 직장인들이 대구문화예술회관 국악프로젝트팀 '나봄'의 실내악과 판소리 등을 감상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석(음력 7월 7일)날인 4일 대구 동구 봉무동 대구섬유박물관에서 '은하수 건너 다시 만나다'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공연'이 열렸다.
시민과 직장인들이 대구문화예술회관 국악프로젝트팀 '나봄'의 실내악과 판소리 등을 감상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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