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22 명품대구경북박람회] 고령군 '5·5·5 프로젝트' 적극 홍보

'들썩들썩 고령군' 청년 특화정책 실시

세계유산 등재를 앞둔 고령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를 앞둔 고령 지산동 고분군.
들썩들썩 고령
들썩들썩 고령
고령군
고령군

경북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열정과 패기로 지역이 생동하고 청년의 꿈이 자라 희망이 들썩이는 젊은 도시 고령으로 비상하고 있다.

최근 지방의 경기침체와 지속적인 인구감소 등 시대와 지역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령군에서는 '인구 5만명 도시, 신규주택 5천호, 청년인구 5천명'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5·5·5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5·5·5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과 체계적 기반 마련을 위해 ▷들썩들썩 젊은 고령 ▷매력 넘치는 대가야 ▷스마트한 부자농촌 ▷일취월장 지역경제 ▷다함께 행복한 복지 ▷군민중심 공감행정 정책을 적극 펼치고 있다. 특히 '들썩들썩 젊은 고령'은 청년 특화 정책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고령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민간자본 유치와 지방소멸 시대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투자유치 및 인구정책과 관련된 전문부서를 신설, 군민의 삶을 희망으로 채워 나갈 계획이다.

지금의 위기를 넘어 희망과 설렘으로 우리 모두의 삶이 채워 질 고령의 미래가 기대되고 있다.

세계유산 등재를 앞둔 고령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를 앞둔 고령 지산동 고분군.
기업하기 좋은 도시 고령
기업하기 좋은 도시 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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