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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지지율에 대통령실 "국민 뜻 헤아려 부족한 부분 채워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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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하락세와 관련, 대통령실이 "국민의 뜻을 헤아려서 혹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채워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5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여론조사는 언론보도와 함께 민심을 읽을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자 지표"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채 석 달이 되지 않았다. 대통령실은 대한민국을 국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반듯한 나라로 만들어나가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힘을 모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국갤럽이 발표한 대통령 직무평가 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에 대한 긍정 평가는 24%, 부정 평가는 66%로 나타났다.

지난 주 같은 조사에 비해 긍정 평가는 4%포인트 떨어진 반면 부정 평가는 4%포인트 오른 수치다.

지난 2~4일 전국 성인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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