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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규 확진 11만 666명·닷새째 10만 명대…위중증 313명·사망 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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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마포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만2901명 늘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5일 서울 마포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만2901명 늘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6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만명대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만666명으로, 누적 2천38만3천621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은 11만 93명, 해외 유입은 573명이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7명 줄어 313명이다.

사망자는 45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5천236명, 치명률은 0.1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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