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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日 육상 계주…세계주니어육상선수권 男400m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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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 '쌍둥이 자매'는 여자 400m 계주 세계주니어기록 합작

2022세계주니어육상선수권대회(20세 미만) 400m에서 우승을 차지한 일본 계주팀. 세계육상연맹 인스타그램 캡처
2022세계주니어육상선수권대회(20세 미만) 400m에서 우승을 차지한 일본 계주팀. 세계육상연맹 인스타그램 캡처
남자 400m 계주 포토 피니시 장면. 세계육상연맹 홈페이지 캡처↑
남자 400m 계주 포토 피니시 장면. 세계육상연맹 홈페이지 캡처↑

이케시다 고와, 후지와라 히로토, 다테노 순키, 야나키타 히로키가 이어 달린 일본 육상 남자주니어 계주팀이 처음으로 2022세계주니어육상선수권대회(20세 미만) 4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일본 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콜롬비아 칼리에서 열린 이 대회 400m 계주 결선에서 39초35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016년 폴란드 비드고슈치, 2014년 미국 오리건주 유진 대회에서 2위에 올랐던 일본 남자 주니어 계주팀은 2022년 칼리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결선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실격 처리됐다.

자메이카는 일본과 같은 39초35에 레이스를 마쳤으나, 사진 판독 끝에 2위로 밀렸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남자 400m 계주 포토 피니시(결승선 통과 장면)는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했지만, 1천분의 1초 기록은 공개하지 않았다.

3위는 39초57에 달린 미국 대표팀이 차지했다.

자메이카의 '클레이턴 쌍둥이 자매'는 여자 400m 계주 20세 미만 세계 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자메이카는 세레나 콜, 티나 클레이턴, 케리카 힐, 티아 클레이턴이 차례대로 달려 42초59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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