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대구 아침 최저기온이 27.7℃를 기록하며 지난달 29일 이후 열대야가 9일 연속으로 발생했다.
대구 낮 최고기온이 36.8도까지 치솟은 6일 한밤에도 수은주가 내려가지 않자 피서객과 시민들이 수성못에서 시원한 물줄기를 쏟아내는 영상음악분수를 감상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7일 대구 아침 최저기온이 27.7℃를 기록하며 지난달 29일 이후 열대야가 9일 연속으로 발생했다.
낮 최고기온이 36.8도까지 치솟은 6일 한밤에도 수은주가 내려가지 않자 피서객과 시민들이 대구 수성못에서 시원한 물줄기를 쏟아내는 영상음악분수를 감상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7일 대구 아침 최저기온이 27.7℃를 기록하며 지난달 29일 이후 열대야가 9일 연속으로 발생했다.
대구 낮 최고기온이 36.8도까지 치솟은 6일 한밤에도 수은주가 내려가지 않자 수성못이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과 시민들로 북적거리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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