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7일 취임 석달 째를 맞는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 하락세와 관련해 "대국민사과와 인사개편부터 시작하시길 간곡히 촉구한다"고 언급했다.
박 전 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민심도 변했고 천심도 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 어느 누가 대통령의 성공과 나라의 성공을 바라지 않는 국민이 있겠는가"라며 "대통령께서도 들으셨고 당·정·대도 알고 계시면서 '왜 제탓이오'라며 나서지 않는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통령께서도 '24대66'을 아셨다면 휴가 복귀 일성으로 대국민사과와 인사개편부터 시작하길 간곡히 촉구한다"고 했다.
앞서 한국갤럽은 지난 2~4일 전국 100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오차범위 95% 신뢰수준 ±3.1% 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대통령 국정수행 직무평가 조사에서 긍정 응답이 24%, 부정 응답은 66%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