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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앞바다서 60대 남성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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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남성 숨진 원인 조사 착수"

포항해양경찰서 청사.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포항해양경찰서 청사.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6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7일 포항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4분쯤 포항시 북구 환호동 바닷가 갯바위 인근에서 남성이 물에 엎드린 채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출동했다.

포항해경은 숨진 상태의 A씨를 구조했으며, 신원은 A(62) 씨인 것을 확인했다.

포항해경은 A씨가 숨진 정확한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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