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기자회견을 예고한 가운데, 장소와 시간에 대해 국회 인근에서 오후 2시라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MBC 라디오 인터넷 방송에 예고없이 등장해 "오후 2시 국회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안부를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잘 지내고 있다. 방송 보면 많은 분들 추론 통해 억측하고 있는데 바로 잡을게 많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8일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6개월 중징계를 받고 전국을 돌며 당원들을 만나온 이 전 대표가 이날 기자회견을 연다. 징계 후 이 대표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처음으로, 징계일로부터 36일만이다.
기자회견에서 이 대표는 비대위 체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한 배경과 당위성 등을 피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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