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인 15일 중앙고속도로 부산방면 다부터널 내에서 8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분 경북 칠곡 가산면 중앙고속도로 다부터널에서 대구 방향으로 달리던 차량 9대가 충돌하면서 8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터널 내부에서 서행하던 차를 뒤늦게 발견한 차량이 잇따라 추돌하면서 사고가 이어졌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처리로 터널이 극심한 정체를 빚었으며, 오후 4시 현재까지 통행량 증가까지 겹쳐 다부터널 일대에 정체가 풀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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