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경실련 "시청사 매각 철회하고 발전계획부터 수립하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구 동인동 청사 매각 대금으로 신청사 짓겠다는 발상은 초단기적 대책"

대구시청 산격청사. 매일신문DB
대구시청 산격청사. 매일신문DB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이 대구시에 "시청 후적지 매각 방침을 철회하고 발전계획부터 수립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중구 동인동 청사를 매각하고 그 대금으로 신청사를 건립하겠다는 홍준표 대구시장의 구상을 정면 비판한 것이다.

경실련은 "대구시가 시청사 발전계획을 수립조차 하지 않은 상태에서 신청사 건설 대금을 충당하기 위해 시청 후적지를 민간에 매각하는 것을 서두르고 있다"고 규탄했다.

이들은 "이렇게 되면 시청 후적지 개발의 주도권과 권한을 민간에 넘겨줄 수밖에 없다"며 "공유재산의 가치, 용도 등에 대한 검토와 의견 수렴 없이 부채 상환만을 이유로 일방적으로 매각하는 것은 초단기적인 대책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경실련은 "대구시의 시청 후적지 매각 방침을 강력하게 비판하며, 이를 철회하고 '발전계획'부터 수립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