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尹정부 첫 검찰총장 후보, 여환섭·김후곤·이두봉·이원석 압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환섭(사법연수원 24기) 법무연수원장, 김후곤(25기) 서울고검장, 이두봉(25기) 대전고검장, 이원석(27기) 대검찰청 차장검사. 연합뉴스
여환섭(사법연수원 24기) 법무연수원장, 김후곤(25기) 서울고검장, 이두봉(25기) 대전고검장, 이원석(27기) 대검찰청 차장검사. 연합뉴스

윤석열 정부 첫 검찰총장 후보가 여환섭 법무연수원장(사법연수원 24기), 김후곤 서울고검장(25기), 이두봉 대전고검장(25기), 이원석 대검 차장검사(27기)로 압축됐다.

김진태 전 검찰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검찰총장 후보 추천위원회는 16일 경기 과천시 법무부 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후보군 9명 가운데 여 원장, 김 고검장, 이 고검장, 이 차장검사 등 4명을 검찰총장 후보자로 추천했다.

김오수 전 총장이 '검찰 수사권 축소법(개정 검찰청법·형사소송법)'에 반발해 사표를 낸지 102일 만이다.

여 원장은 평검사 시절 대검 중앙수사부 등 특별수사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2005년 대우그룹 분식회계 사건 등에서 윤 대통령과 함께 수사했다.

김 고검장은 지난 4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국면에서 검찰 입장을 적극 대변하는 데 앞장섰고, 검찰 내에서 능력과 인품 면에서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비(非)윤석열 계'로 분류돼 검찰 인사에 '편향적'이라는 비판만을 잠재울 수 있는 인물로 손꼽힌다.

이 고검장은 윤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있을 때 1차장검사와 4차장검사를 지냈다.

대전지검장 시절에는 월성 1호기 원전 의혹 수사를 지휘하는 등 수사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 차장검사는 이 차장검사는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인 지난 5월 대검 차장검사로 임명됐다. 검찰총장 공백 상황에서 직무대리를 맡아 검찰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왔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추천된 후보자 중 1명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제청하게 된다. 윤 대통령이 후보자로 지명하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신임 검찰총장으로 임명된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