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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사흘째 정점 신호" 오후 9시 142414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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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3만7천102명, 서울 2만5천679명, 경남 1만317명, 인천 8천127명, 대구 7천581명, 전남 6천527명, 경북 6천419명, 충남 5천866명, 전북 5천396명, 대전 5천210명, 부산 5천134명, 충북 4천695명, 강원 4천167명, 광주 4천150명, 울산 3천369명, 제주 1천427명, 세종 1천248명.

더위가 그친다는 처서(處暑)를 하루 앞둔 22일 시내 옷가게에 가을 신상품 안내문이 걸려 있다. 연합뉴스
더위가 그친다는 처서(處暑)를 하루 앞둔 22일 시내 옷가게에 가을 신상품 안내문이 걸려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후 9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14만2천414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집계됐다.

3일째 둔화 내지는 감소세 전환 징후를 보이는, 즉 정점으로 해석할 수 있는 집계가 확인됐다.

1주 전 같은 월요일이었던 15일은 광복절 연휴라서 검사 건수가 평소 대비 줄어드는 주말효과를 닮은 연휴효과가 발생했기 때문에 비교 대상으로 적절치 않다. 당시 오후 9시 집계는 8만1천493명이었다.

따라서 같은 평일 월요일이었던 2주 전 8일 오후 9시 집계와 비교해볼 수 있는데, 당시 14만3천168명이 파악된 바 있다.

이와 비교해 2주 후인 22일 오후 9시 집계는 754명 감소한 것으로, 비슷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 20, 21일 집계에서 나타난 '전 주 대비 감소' 흐름이 계속되는 맥락이다.

그러면서 유행 상황 자체가 정점을 찍고 꺾이는 신호로 해석할 여지가 짙어지고 있다.

실제로 이날 정기석 국가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주에 6차 대유행 규모가 정점을 찍고, 서서히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가을에 대규모 유행이 한번 더 올 것으로 보고 있다. 정기석 위원장은 "한 번의 큰 파도"라는 표현으로 10, 11월을 언급했다. 지난 2년 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도 이 시기는 독감과 코로나19가 함께 유행하는 트윈데믹 상황이 우려됐다.

최근 한 주, 즉 8월 15~21일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이렇다.

8만4천106명(8월 15일)→18만788명(8월 16일)→17만8천574명(8월 17일)→13만8천812명(8월 18일)→12만9천411명(8월 19일)→11만944명(8월 20일)→5만9천46명(8월 21일).

이날 오후 9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이렇다.

▶경기 3만7천102명 ▶서울 2만5천679명 ▶경남 1만317명 ▶인천 8천127명 ▶대구 7천581명 ▶전남 6천527명 ▶경북 6천419명 ▶충남 5천866명 ▶전북 5천396명 ▶대전 5천210명 ▶부산 5천134명 ▶충북 4천695명 ▶강원 4천167명 ▶광주 4천150명 ▶울산 3천369명 ▶제주 1천427명 ▶세종 1천2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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