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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월성3호기 46일간 계획예방정비 돌입…10월9일 발전재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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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 3호기 전경(왼쪽에서 두 번째). 한수원 제공
월성원전 3호기 전경(왼쪽에서 두 번째). 한수원 제공

경북 경주 월성3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급)가 24일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다.

24일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에 따르면 한수원은 이날 오전 9시10분쯤 월성3호기의 발전을 정지하고 정기검사와 원자로 안전성 향상을 위한 계획예방정비에 돌입했다. 46일간 일정으로 이 기간 월성 3호기는 법정검사, 저압터빈 분해점검 등 안전계통 정비 및 설비점검을 받게 된다. 발전재개 예정일은 10월 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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