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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후포 앞바다서 선원 1명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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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울진해경 수색 4시간여만에 발견

울진해양경찰서. 매일신문DB
울진해양경찰서. 매일신문DB

30일 오전 8시 22분쯤 경북 울진군 후포항 남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조업을 마치고 귀항하던 후포선적 자망어선(2.99t)에서 선원 A씨(69)가 추락해 숨졌다.

신고를 받은 울진해경은 구조정 3척과 민간해양구조대 2척, 해경 구조요원과 잠수부 12명 등을 사고 해역에 급파해 이날 오전 11시 52분쯤 A씨를 발견했으나 숨진 상태였다.

해경은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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