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국체전, 2만7606명 참가…내달 7∼13일 울산 일원서 열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역대 최다' 선수단 참가…합기도·족구 등 신규 도입 영향

10월 울산에서 열리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

코로나19를 뚫고 3년 만의 정상 개최되는 올해 전국체전은 지금까지 대회 중 가장 많은 2만7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25일까지 올해 전국체전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총 2만7천606명이 신청했다고 31일 밝혔다.

선수가 1만8천769명(남자 1만2천6명·여자 6천763명), 임원은 8천837명이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이전 정상적으로 개최한 제100회 대회(2019년·2만4천988명)와 비교해도 약 11% 증가한 역대 전국체전 선수단 최대 규모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의 정상개최인만큼 선수단의 참여도가 높아졌고 합기도, 족구 종목 등 신규 종목 도입의 영향도 있다.

전국체전 운영 설명과 대진 추첨을 위한 시도 대표자 회의도 비대면으로 진행된 지난해와 달리 9월 1일 울산 문수체육관에서 대면 형식으로 열린다.

올해 전국체전은 10월 7∼13일 울산광역시 일원 73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성화 채화는 10월 3일 개천절에 마니산 참성단에서 진행되며, 개회식은 대회 개최 당일 오후 5시20분부터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