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이후 수차례 물난리를 겪었던 영덕군이 역대급 태풍 힌남노를 큰 피해 없이 지나 보냈다.
6일 영덕군에 따르면 강우량은 5일과 6일 이틀간 평균 59.5㎜이였으며 최고 풍속 역시 초속 14m에 그쳤다. 영덕군은 피해 예방을 위해 각종 저수지 수위 조절과 함께 현수막 철거 노상 시설물 철거를 비롯해 가가호호를 돌며 철저히 대비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영덕군은 오전 6시 현재 7번 국도 강구파출소 인근 중앙분리대가 쓰러지고 민가 창고 1동 파손 그리고 병곡면 일대 정전(오전 9시까지 복구) 이외에는 현재까지 인명피해나 큰 시설물 피해 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공공시설과 사유시설에 대한 크고 작은 피해 조사는 당분간 계속할 계획이다.
또한 영덕은 9개 읍면에 굴삭기 57대·덤프 35대 기타 장비 22대 그리고 90여명의 인력을 투입 크고 작은 피해에 대해 즉각 대응하도록 응급복구 장비를 투입한 상태이다.
태풍이나 폭우에 침수 취약지였던 강구면 강구시장 일대 역시 지난해 완공된 빗물을 곧바로 바다로 보내는 배수터널과 배수펌프 가동으로 침수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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