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에버랜드 'T익스프레스' 20m 높이서 10분간 멈춰…30여명 대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에버랜드 T익스프레스. 연합뉴스
에버랜드 T익스프레스. 연합뉴스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롤러코스터가 운행 중 작동을 멈춰 탑승객들이 10여 분간 고립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12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이날 정오쯤 인기 놀이기구 중 하나인 '티(T)익스프레스'가 지상 높이 20여m 지점에서 갑자기 멈춰섰다.

이 사고로 탑승객 30여 명이 10여 분간 고립됐고, 이들은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놀이기구에 설치된 계단을 이용해 내려왔다.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에버랜드 측은 이 놀이기구를 점검해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4시간 만에 운행을 재개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기구의 안전 감시 센서가 작동해 운행을 멈춘 것으로 파악됐다"며 "센서가 작동한 구체적인 원인은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