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尹, '에미상 수상' 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이정재 배우에 축전…"온 국민과 함께 축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미국 에미상 감독상을 수상한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미국 에미상 감독상을 수상한 '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이정재 배우에게 각각 축전을 보냈다.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에미상'을 수상한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황동혁 감독과 배우 이정재 씨에게 "온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며 축전을 보냈다.

윤 대통령은 13일 황 감독에게 보낸 축전에서 "이번 수상은 장르를 넘나들며 쌓인 감독님의 치열한 노력과 재능이 꽃피운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 '오징어게임'에 대해 "불평등과 기회의 상실이라는 현대사회의 난제에 대한 치밀한 접근과 통찰이 세계인의 큰 공감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윤 대통령은 이정재 배우에게 보낸 축전에서는 "데뷔 30주년을 맞는 올해, 드라마 '오징어게임'으로 세계인의 더 큰 사랑과 관심을 받게 돼 더욱 뜻깊다"며 "그동안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이정재 배우님이 쌓아온 탁월한 연기력이 꽃피운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윤 대통령은 "이정재 배우님의 뛰어난 연기가 캐릭터와 보는 이의 마음을 하나로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세계에 감동을 주는 좋은 작품으로 활발하게 활동해 주길 기대한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는 '오징어게임'이 남우주연상과 감독상, 남녀 조연상, 작품상 등 모두 6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비영어권 드라마 최초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