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신세계병원)

이혜민·한솔·박재은·김은혜 산모 아기

이혜민 산모 아기
이혜민 산모 아기

▶이혜민(32)·성은혁(40·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아들 어흥이(3.4㎏) 8월 19일 출생. "어흥아, 얼른 커서 아빠랑 운동하러 가자~"

한솔 산모 아기
한솔 산모 아기

▶한솔(35)·박준경(35·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둘째 딸 삐아(2.7㎏) 8월 30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삐아(박이정), 엄마 아빠 이철이가 사랑 듬뿍 줄 준비 되어 있단다. 우리 가족에게 온 걸 축복하고 건강하게 행복한 시간 보내자. 사랑해♡"

박재은 산모 아기
박재은 산모 아기

▶박재은(29)·박남주(38·대구 동구 지묘동) 부부 첫째 아들 이브(3.2㎏) 8월 29일 출생 "우리 가족 첫 크리스마스이브의 선물로 이브가 와줘서 너무 기뻤어. 엄마 아빠의 보물 1호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자."

김은혜 산모 아기
김은혜 산모 아기

▶김은혜(31)·이회중(39·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딸 하임이(3.5㎏) 9월 7일 출생.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하임아! 엄마 아빠의 딸로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랄 수 있도록 늘 기도하며 지켜줄게. 사랑해."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053-954-7771)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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