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20일 오후 대구 남구 안지랑 곱창골목에서 '영남이공대와 안지랑 곱창골목이 함께하는 상생 축제'를 열었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지친 재학생들에게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침체한 지역 상권의 부활을 기원하면서 재학생과 소상공인이 소통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한재숙 영남학원 이사장과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 조재구 남구청장, 영남대병원 김종연 의료원장과 신경철 병원장, 총동창회 차동길 회장 등이 행사에 참석했다.
상생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개회사와 축사가 이어졌고, 교내 댄스동아리의 문화공연과 다양한 경품 행사, 재학생을 위한 먹거리 제공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축제는 영남이공대와 대구 남구청,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안지랑곱창골목 상가번영회, 안지랑 곱창골목 식당들이 함께 하며 힘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이번 상생 축제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3년 만에 열리는 행사로 재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우리 대학 최대의 축제다"며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이 코로나19로 지친 감정을 날려버리고 힐링과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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