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겸(34)·금중현(34·대구 달서구 성당동) 부부 첫째 딸 금똑이(2.9㎏) 8월 21일 출생. "천사처럼 예쁜 금똑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길 엄마 아빠가 옆에서 많이 응원할게. 많이많이 사랑해."

▶김가혜(31)·박정환(36·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딸 찰떡이(3.2㎏) 8월 22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딸 찰떡이~ 만나서 너무 좋고 너와 함께 할 나날들이 기대된다.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이경희(44)·정쌍호(46·경남 합천군 옥산로) 부부 첫째 딸 만복이(2.3㎏) 8월 22일 출생. "건강하고 밝게 커주길 바라. 세상에서 제일 귀하고 소중한 우리 딸, 내 아가."

▶조혜인(29)·박진흠(30·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첫째 아들 오일이(3.6㎏) 8월 23일 출생, "건강하게만 자라줘. 사랑해♡"

▶최나래(30)·이동현(33·대구 달서구 성당동) 부부 첫째 아들 럭키(3.4㎏) 8월 25일 출생. "결혼한 지 1년, 크리스마스이브에 선물처럼 나타난 우리 럭키.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 평생 지켜줄게."

▶김승윤(35)·정광규(37·대구 달서구 이곡동) 부부 둘째 딸 겸동이(3.8㎏) 8월 28일 출생. "겸동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씩씩하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윤미화(38)·이동진(41·대구 달서구 본리동) 부부 둘째 아들 야호(3.0㎏) 8월 29일 출생. "19개월 누나가 집에서 야호를 엄청 기다리고 있어. 야호야, 우리 가족이 되어줘서 너무나 고맙고 사랑해."

▶김성은(33)·이재홍(33·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둘째 딸 로또(2.9㎏) 8월 31일 출생.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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