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구지역 신규 스타기업과 Pre-스타기업 면면이 공개됐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 20개사를 신규 스타기업, Pre-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스타기업은 대구형 성장사다리를 통해 유망 기업을 대구 대표 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모집 공고에서 스타기업은 3.57대 1, Pre-스타기업은 5.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신규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7개사는 대구시가 5대 미래산업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ABB(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분야 ㈜씨엘을 비롯해 ㈜썬텍엔지니어링(기계), 고려전선㈜·㈜반도·미래첨단소재㈜(이상 뿌리‧소재), 씨지에프㈜·농업회사법인㈜영풍(이상 도시형산업) 등이다.
이중 미래첨단소재와 씨엘, 영풍은 Pre-스타기업 출신에서 스타기업이 된 스케일-업 사례다.
신규 스타기업의 지난해 기준 평균 매출액은 319억원, 평균 근로자 수 60명,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은 45.9%, 고용 증가율은 35.9%다.
Pre-스타기업으로는 ㈜모콘(로봇), ㈜에이시스테크놀로지(반도체), 덴스타㈜·㈜엠알이노베이션·㈜제이엠바이오텍·㈜티지바이오텍(이상 헬스케어), ㈜디지엔터테인먼트·㈜드림에이스·㈜에이엘아이·㈜인솔엠엔티(이상 ABB), 브랜디드인더스트리·㈜지클로(이상 뿌리‧소재), ㈜신성하이텍(미래모빌리티) 등 13개 기업이 선정됐다.
신규 Pre-스타기업의 지난해 기준 평균 매출액은 44억원, 평균 근로자 수 21명,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 62.9%, 고용증가율은 52.5%에 이른다. 특히 이중 드림에이스, 에이엘아이, 인솔엠엔티 3개사는 '대구형 유니콘 기업'으로도 선정돼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됐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올해 선정된 신규 스타기업과 Pre-스타기업이 성장 잠재력과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이끌 핵심기업이 되기를 바란다"며 "선정 기업들이 대구 미래 50년을 책임질 수 있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전국 최초 10선 이재갑 의원 민주당 입당
李대통령 "참정권침해 문제제기 인정…부정선거론은 반사회적 행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