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21회 경남 합천밤마리오광대 탈춤축제 성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21회 합천밤마리오광대 탈춤축제가 지난 23일 일해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됐다. 합천군 제공
제21회 합천밤마리오광대 탈춤축제가 지난 23일 일해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됐다.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가 주최한 제21회 합천밤마리오광대 탈춤축제가 지난 23일 일해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조삼술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500여 명의 내빈과 향우 , 관람객들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로 길놀이, 탈 고사를 시작으로 밤마리오광대 공연과 통영오광대문둥이춤, 진주검무, 봉산탈춤 팔목중춤 등 6개팀의 초정공연으로 다양한 무대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축하인사를 통해 "밤마리오광대 축제는 우리 합천이 수준 높은 문화도시로 발전하는데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지역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는데 힘을 보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밤마리(현 덕곡면 율지리)는 육로 교통이 발달하기 이전 남부 산간지역 주민들의 중요한 수로교통 요지인 낙동강 중류지점에 있던 포구로, 조선시대 예인들이 이곳 포구인 밤마리에서 산대 탈춤을 시연하던 것이 시초가 돼 오광대로 발전,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