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LG계열사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회장 정철동)와 경상북도, 소셜캠퍼스 온, 구미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가 지난 8~9월 주최 주관한 'LG 경북사회적경제 페스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행사는 경기 부진으로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경북도 내 사회적경제기업들에게 온라인 특판전, 오프라인 특판·홍보전 기회를 제공, 더 많은 소비자들과 연결해 주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1개월간 진행된 온라인 특판전에선 경북 사회적기업 21곳이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5억원 정도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지역 저소득 난치병 아동들에게 기부돼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 지난 24~25일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린 오프라인 특판전에선 구미지역 사회적기업 32곳과 구미 중소기업, 소상공인 20곳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박동식 구미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장은 "지역 대기업이 지자체, 사회적경제기업과 연대해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참된 의미의 지역 살리기 행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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