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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2,200선 붕괴…2년 2개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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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코스피는 3.45p(0.16%) 오른 2,224.39로 시작했다. 코스닥은 2.16p(0.31%) 오른 694.53, 원/달러 환율은 3.3원 내린 1,428.0원으로 개장했다. 사진은 이날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27일 코스피는 3.45p(0.16%) 오른 2,224.39로 시작했다. 코스닥은 2.16p(0.31%) 오른 694.53, 원/달러 환율은 3.3원 내린 1,428.0원으로 개장했다. 사진은 이날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코스피가 27일 장중 외국인의 매도세에 2년 2개월 만에 장중 2,200선 아래로 내려갔다.

이날 오후 12시 24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1.16포인트(0.95%) 내린 2,199.78을 나타냈다.

코스피가 장중 2,200선을 하회한 것은 지난 2020년 7월 24일(2,195.49) 이후 2년 2개월여 만이다.

전날 3% 급락해 2,220선으로 내려간 코스피는 이날 3.45포인트(0.16%) 오른 2,224.39에 개장했다. 하지만 점심 무렵 낙폭을 키워 결국 2,200선을 내줬다.

외국인이 1천800억원 넘게 순매도하면서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 기관과 개인이 순매수하면서 매물을 소화하고 있으나 힘에 부치는 모습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8.92포인트(1.29%) 내린 683.45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2.16포인트(0.31%) 오른 694.53에 출발해 보합권에 머물다 점차 하락 폭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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