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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불봉이 집수리협동조합, 도평동 소외계층 집수리 봉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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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봉이 집수리협동조합이 천장을 보수하는 모습. 대구 동구청 제공
불봉이 집수리협동조합이 천장을 보수하는 모습. 대구 동구청 제공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난 16일 불봉이 집수리협동조합이 동구 도평동 독거 어르신 세대 집수리 재능기부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불봉이 집수리협동조합은 지역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구성됐다. 이들은 여름 폭우와 태풍으로 천장이 내려앉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던 수급자 어르신 세대에 천장 철거와 복구공사를 실시했다.

불봉이 집수리협동조합은 지난 2015년부터 지역 내 주거환경이 취약한 저소득 세대에 수도꼭지와 방충망 교체, 배관‧보일러 보수 등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해마다 집수리 역량 강화 교육과 직업훈련 등을 통해 봉사단 내의 전문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김석남 불봉이 집수리협동조합 이사장은 "이웃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게 돼 다행이다. 앞으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해서 폭넓은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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