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축산농협은 포항을 강타한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조합원들을 돕기 위해 8~29일 재해지원활동을 펼쳤다.
포항축산농협 직원들은 이 기간 동안 조합원 농가를 직접 방문해 피해복구를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 피해가 접수된 72농가에 우선적으로 재해지원금 4천530만원을 지원했고, 앞으로 추가 피해조사를 통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태풍으로 쓸려간 사료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2천750만원 상당의 사료를 무상 지원했고, 1천500만원 상당의 식품도 전달했다.
김상율 포항축산농협 조합장은 "축산 농가마다 피해가 커 가슴 아프다"며 "조합원들의 일상생활 회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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