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통일부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업무개시 통화 안 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자료사진. 통일부 제공
서울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자료사진. 통일부 제공

통일부는 4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간 업무 개시 통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간 정례통화 관련해 오늘 아침 9시 업무 개시 통화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남북 기계실 간 통화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만 이날 서해 군 통신선은 정상적으로 오전 개시 통화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연락사무소 간 통화가 이뤄지지 않은 원인에 대해서는 "오늘 통화가 이뤄지지 않은 것이 통신선 이상 등 기술적 문제에 의한 것인지 등은 현재 확인 중에 있다"며 통화 연결 여부를 계속해서 확인 중이다고 답했다.

북한이 연락을 끊었을 가능성을 묻는 말에는 "원인이 정확히 규명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남북 통신선의 정상적 연결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을 위해서 현재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답했다.

남북은 평시에 공동연락사무소 채널을 통해 매일 오전 9시 개시통화, 오후 5시 마감통화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 6월 28일 남북 간 통신선이 한반도에 내린 폭우로 인해 일시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하루 만에 복구됐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8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55.2%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는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네이버 주가가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방한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차기 국무총리 후보 지명 등 호재로 급등세를 보이며, 최근 1주...
경찰은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하고, 선거 관련 공무원 및 인쇄업체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동시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