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섭 전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이 제15대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 자리에 올랐다.
공사는 4일 사옥 3층 회의실에서 신임 사장 취임식을 열었다. 정 신임 사장은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기술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대구시 도시주택국, 도시철도건설본부, 건설교통국, 재난안전실 등 건설, 안전 분야 핵심 부서를 두루 거쳤다.
취임식에서 정 신임 사장은 "민선 8기 시책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미래 공간 개발 사업을 발굴하는 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현재 시행 중인 안심뉴타운과 금호워터폴리스 개발 사업, 대구대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등도 안정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취임식이 끝난 직후 공사 임직원은 사옥 3층 사장 집무실에 모여 공사 경영 혁신 간담회를 열고 공사의 미래와 경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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