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대구시가 주최한 '2022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세외수입과 지방세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개최된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세외수입과 지방세 업무혁신을 통해 세입을 증대시킨 사례를 발굴하는 대회다. 이 대회에는 한국지방세연구위원을 비롯해 대구시와 8개 구·군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동구청은 세외수입 분야에서 '하마터면 잃을 뻔한 구청 땅을 찾아오다'라는 재정지출 방지 사례로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지방세 분야에선 효율적인 현황조사로 세수를 증대한 사례 '현황조사, 이제는 갓성비다!'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동구청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전국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대구시 대표로 참석하게 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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