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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규확진 1만9431명, 어제보다 3천명가량 감소…위중증 287명

5일 오전 용산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5일 오전 용산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8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9천431명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만9천431명이라고 밝혔다.

감염경로별로 국내 발생은 1만9천372명, 해외 유입은 59명이 확인됐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287명, 사망자는 32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3천962명 △경기 5천321명 △인천 1천60명 △부산 948명 △대구 1천16명 △광주 470명 △대전 502명 △울산 365명 △세종 148명 △강원 690명 △충북 666명 △충남 752명 △전북 656명 △전남 499명 △경북 1천107명 △경남 1천55명 △제주 155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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