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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서 영주시장, ‘아동폭력 근절(#END Violence)’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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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글로벌 캠페인, 김성수 부산 해운대구청장 지목받고 릴레이

박남서 영주시장이 시장실에서 아동폭력근절 캠페인을 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박남서 영주시장이 시장실에서 아동폭력근절 캠페인을 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박남서 경북 영주시장은 지난 7일 '아동폭력 근절(#END Violence)' 캠페인에 동참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외교부가 공동 주관하는 아동폭력 근절 캠페인은 아동‧청소년을 향한 모든 폭력을 뿌리뽑고자 유니세프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펼치는 인식 개선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지난 7월 1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시작돼 오는 11월까지 온라인을 통해 릴레이로 이뤄진다. 박 시장은 지난 5일 김성수 부산 해운대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다.

영주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지난 5월 경북 최초, 전국 18번째로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박 시장은 "아동과 청소년을 향한 폭력은 절대 용납될 수 없다. 아동친화도시 영주에서 아동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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