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시민이 직접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선정에 참여하는 '정책 제안 온·오프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시민 투표는 지난해 2월부터 올해 7월 말까지 접수된 상시 제안 가운데 부서 검토와 제안실무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6건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투표는 오는 21일까지 대구시 홈페이지 '토크대구(설문/투표)'에서 이뤄진다. 오프라인 투표는 22~25일 엑스코에서 열리는 '액티브시니어박람회' 행사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투표 대상 우수 제안은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위반 과태료 인상 안내를 통한 어린이 교통안전사고 방지 ▷대구도시철도 2호선 문양·영남대역 열차시간표 게시 ▷대구 엑스코선 노선 연장 ▷가정에서 잠자고 있는 운동기구 재활용 ▷장애인 관련 정보 효율적 안내 개선 ▷메트로센터 엘리베이터 문구 추가 등이다.
투표 결과는 다음달 3일 열리는 제안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우수제안 선정 및 시상 등급 결정에 반영된다. 최종 선정에는 위원 심사 70%와 온·오프라인 시민투표 각각 15%를 합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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