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청송사과 트레일런'이 16일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청송군과 매일신문 주최로 열려 5km 코스에 출전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산악 하프코스와 10km, 5km, 걷기코스 등 4개 종목에 선수와 가족 등 1천5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다양한 이벤트와 부대행사, 무료 먹거리 등으로 진행됐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022 청송사과 트레일런'이 16일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청송군과 매일신문 주최로 열려 10km 코스에 출전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산악 하프코스와 10km, 5km, 걷기코스 등 4개 종목에 선수와 가족 등 1천5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다양한 이벤트와 부대행사, 무료 먹거리 등으로 진행됐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022 청송사과 트레일런' 외국인 참가자들이 5km 완주 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걷기코스에 참가한 아이들이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022 청송사과 트레일런'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5km 코스에 참가한 한 가족이 유모차를 끌며 걷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022 청송사과 트레일런' 행사에 앞서 삼성라이온즈 치어리더팀이 신나는 춤을 추며 참가자들을 응원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022 청송사과 트레일런' 행사에 앞서 삼성라이온즈 치어리더팀이 신나는 춤을 추며 참가자들을 응원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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