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장애인체육회가 19일부터 24일까지 울산 일원에서 6일간 개최되는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이번 전국장애인체전에서 경북장애인체육회는 27개 종목에 637명(선수 394명, 임원 등 243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17일 밝혔다.
경북 선수단은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지난 8월부터 선수 기량향상을 위한 강화훈련에 돌입해 체전 성적향상에 대비했다.
전년도 대회에서 4관왕을 달성한 육상의 유병훈, 임준범과 사이클의 박정현이 올해도 맹활약할 것으로 기대되며, 단체종목 중 휠체어럭비와 시각축구가 상위권 입상이 예상된다.
이번 체전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역대 최다인 9천322명(선수 6천22명, 임원 및 관계관 3천300)의 선수단이 참가해 31개 종목(선수부 28개, 동호인부 18개)에서 열전을 벌인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우리 선수단은 올해 상반기부터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경기력에 자신감을 보이는 만큼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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