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지난 15~17일 경기도 안산 시화나래 조력공원에서 공공예술 축제인 '방울이랜드'에 약 3만 명의 시민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고 19일 밝혔다.
물과 문화예술의 만남을 주제로 한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수자원공사의 마스코트인 '방울이'와 경기문화재단, 지역예술가와 협업을 통해 개발한 창작 동화 속 캐릭터인 '새미가족'의 스토리를 활용한 다양한 공공예술 작품 등이 전시됐다.
이 밖에도 ▶동화책 무료 체험 부스인 '방울이 도서관' ▶지역 초등학생과 동화 작가가 함께하는 북 콘서트 ▶문화예술 교육 및 업사이클링 체험 ▶지역예술가 음악공연 등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수자원공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발행된 창작동화 '방울이와 새미의 모험'을 올해 2천부 추가로 제작해 전국의 공공도서관과 K-water 문화관 등 1천200여 곳에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장훈 한국수자원공사 홍보실장은 "물과 문화예술의 만남을 통해 국민에 다가가고자 하는 프로젝트 취지에 공감하고 함께 힘을 모아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한국수자원공사는 물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문화를 통해 국민과 소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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