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금호강 해맞이다리 둔치에서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과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고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금호강 해맞이다리 광장에서 열렸다. 동구청이 후원하고 독도사랑 국민연대와 독도사랑 대구경북예술인회, 한국독도교육연구소, 내사랑 독도회 등이 공동으로 주관·주최했다.
행사에서는 시민단체들이 300여점의 독도사진 등 자료를 전시했다. 또 동구청 직원들이 시민단체 회원 등 70여명과 독도티셔츠를 입고 기념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독도수호의 첫 걸음은 독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부터 시작된다. 독도를 직접 방문하지 못하더라도 이번 행사를 통해 동구 주민들이 독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의 마음을 가득 채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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