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교육청, 싱가포르 현지 기업과 산학협력 MOU 체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글로벌 현장학습의 현장점검과 해외 취업 연계 위해 마련
경북 직업계고 3학년생, 올해 17명 싱가포르서 현장학습 중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이 25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월드 옥타 싱가포르 김종윤 지회장(우측에서 두 번째)과 관계자들이 산학협력 협약식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교육청 제공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이 25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월드 옥타 싱가포르 김종윤 지회장(우측에서 두 번째)과 관계자들이 산학협력 협약식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교육청 제공

경북도교육청이 25일 싱가포르 현지 기업체와 글로벌 현장학습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경북교육청이 지역 내 직업계고 3학년 학생들이 해외에서 어학·직무연수를 할 수 있고, 선진기술을 배워 역량을 키우는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글로벌 현장학습 학생들이 해외 취업을 성공을 위해 지역 업체와 한인회의 도움도 이끌었다.

협약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김정한 창의인재과장 등 글로벌 현장학습 점검단과 김종윤 월드 옥타 싱가포르(World-OKTA-SINGAPORE) 지회장 등이 참석해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구축을 논의하고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올해 경북교육청은 싱가포르와 독일, 미국, 호주 등 4개국에 직업계고 학생 70명을 선발해 파견했다. 싱가포르에는 ㈜뷰티끄레아 이가자헤어비스 사업단(이·미용분야 10명)과 경주정보고 사업단(관광, 정보, 경영, 유통 분야 7명) 등 총 17명이 글로벌 현장학습을 시행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글로벌 현장학습 점검을 통해 학생들의 연수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우수 업체와의 취업 연계를 통한 사업 확대를 이뤄냈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경북 교육을 세계교육 표준으로',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목표 아래 글로벌 현장학습을 확대하겠다"며 "해외 취업 기반 구축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국제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