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용보증재단과 하나은행은 26일 '2022 특별출연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나은행은 올해 특별출연금 10억원에 5억원을 추가 출연해 총 15억원을 특별출연하기로 했다. 경북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225억원의 보증지원을 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도 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 내 사업장을 둔 소기업·소상공인이 금융 지원 대상이며, 이 자금은 경북 버팀금융 특례보증과 연계 시 경북도로 부터 2년간 2%의 이자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세환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올해 금융기관 협약으로 100억원 정도의 출연금을 확보했다. 앞으로 금융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경북신용보증재단의 자산 건전성을 높여 도 내 소기업‧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