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또 봉화 광산 붕괴 사고 "2명 고립, 업체 자체 구조하다 실패해 119 신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봉화 광산 붕괴 사고 구조 작업 현장. 경북소방본부
봉화 광산 붕괴 사고 구조 작업 현장. 경북소방본부
27일 경북 봉화 소천면 아연 광산 갱도 붕괴 사고 구조 상황. 경북소방본부
27일 경북 봉화 소천면 아연 광산 갱도 붕괴 사고 구조 상황. 경북소방본부

경북 봉화군 소천면 한 아연 광산(성안엠앤피코리아) 붕괴 사고로 지하 갱도에서 작업을 하던 2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27일 오전 8시 34분쯤 접수,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인 오후 6시쯤 광산 지하 갱도 레일 작업을 위해 7명의 작업자가 투입됐는데, 이 가운데 50대 남성과 60대 남성 등 2명이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앞서 광산업체 자체로 고립된 이들에 대한 구조 작업을 벌이다 실패, 119에 신고하면서 소방당국도 현장에 투입된 상황이다.

봉화에서는 2개월 전인 지난 8월 29일에도 재산면 갈산리 소재 금·은·아연·망간 광산 채석장 갱도가 붕괴, 광부 2명이 매몰됐고 이 가운데 1명이 안타깝게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대한민국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 정치권의 경쟁을 강조하며, 현재 한국...
대구테크노파크가 제12대 원장을 공개 모집하며, 지원자는 기술·경영·행정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경제·산업 분야 전문가여야 하며, 최종...
생후 5개월 된 아기를 둔 여성이 육아휴직 중인 남편이 시어머니와 유럽 여행을 떠나려는 상황에 고민을 토로한 가운데, 남편은 시어머니의 연세...
12일 태국 방콕 북부의 술집 겸 레스토랑에서 발생한 화재로 최소 27명이 숨지고 6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하며, 부상자 중 22명은 위독..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