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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28일 화재난 매천시장 방문한다…현장최고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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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대구 북구 매천시장 농산A동 앞에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상인들을 위해 임시 점포로 사용될 몽골 텐트가 설치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7일 오전 대구 북구 매천시장 농산A동 앞에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상인들을 위해 임시 점포로 사용될 몽골 텐트가 설치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당 지도부가 28일 오전 대구 매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 현장을 방문한다.

이 대표 등은 시장 화재 현장을 둘러본 뒤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도 개최할 예정이다.

회의가 끝난 뒤에는 화재 피해를 본 상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피해 현황 보고를 청취한다. 야당 대표가 화재 현장을 직접 살피는 만큼, 당 차원에서의 지원안도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이번 대구 방문은 민생을 최우선으로 삼아 사법 리스크를 돌파하겠다는 이재명 대표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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