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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안위, 내달 1일 '이태원 참사' 관련 현안보고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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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수습에 초당적으로 적극 협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내달 1일 오후 2시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현안보고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민의힘 소속 이채익 행안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우선 사고의 수습과 피해자, 피해 가족에 대한 필요한 조치가 먼저라는 것에 여야가 공감하고 필수 현장 요원을 제외한 소수의 정부 관계자만 참석시켜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과 국민의힘 간사인 이만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교흥 의원은 이날 오후 4시 국회 행안위원장실에서 만나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논의했다.

행안위는 입장문을 통해 "이태원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참사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부상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상임위로서 무엇보다도 정부의 사고 수습에 초당적으로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의 모든 사고 수습이 이뤄지고 나서 이번 사태의 원인을 철저히 파악해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다시 한번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빌며, 참담한 소식으로 헤아릴 수 없을 슬픔에 잠겨 계실 유가족에게도 깊은 애도를 전한다"라고 했다.

※ 매일신문은 이번 참사로 숨진 이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의 슬픔에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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