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가 시민들과 함께하는 '계명시민위크'의 막을 열었다.
1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행소박물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정순천 대구행복진흥원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이희범 경북문화재단 이사장 등 각계각층의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외부 인사들과 학교 관계자, 학생, 시민들은 개막식이 끝난 뒤 계명시민교육원 개원 2주년 기념으로 열린 한성백제박물관 순회전시 '문양으로 보는 하늘·땅·사람'을 관람했다. 이어 한학촌으로 이동해 시민대학 수강생들의 작품으로 꾸민 '비움과 여백이 있는 민화 가방전'을 감상했다.
한편 이번 시민위크에는 계명 창업기업 전시회를 비롯해 ▷소상공인&예비창업자 디지털 트랜스폼 페어 ▷민화 및 가방 콜라보 전시회 ▷프리저버드 플라워 전시회 ▷문양으로 보는 하늘‧땅‧사람 특별전 ▷역사문화 아카데미 ▷온라인커머스 전문가 특강 ▷유튜브 영상 제작 경진대회 ▷온라인 라이브커머스 경진대회 ▷박물관 특화 아카데미 특강 등이 진행된다. 이태원 압사 참사 애도기간을 고려해 일부 행사는 취소됐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이번 계명시민위크는 시민교육과 창업교육, 역사문화교육을 지역민들에 제공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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