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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대로 동신교 진출로 통행 '8→3분'…대구시 개선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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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교 진출로·동신교~청구네거리 구간 혼잡 개선 공사 시행
진출로 차량 대기 행렬 68% 줄고, 통행시간도 3분으로 단축

신천대로 동신교 진출로 및 동신교~청구네거리 교통 혼잡 개선 구간 요도. 대구시 제공.
신천대로 동신교 진출로 및 동신교~청구네거리 교통 혼잡 개선 구간 요도. 대구시 제공.

상습 교통 혼잡을 빚던 신천대로 동신교 진출로와 동신교~청구네거리 구간의 도로 구조가 올 연말까지 개선된다.

대구시는 상습 교통 혼잡 구간인 동신교 진출로와 동신교에서 청구네거리를 연결하는 국채보상로의 차로를 확장하는 교통혼잡개선 공사가 다음달까지 완료된다고 2일 밝혔다.

신천대로 동신교 진출로(청구네거리 방면)는 주변 지역 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와 본선 및 진출 차량과 엇갈림, 진출로의 차량 대기 행렬 등으로 인해 교통 혼잡이 발생하는 구간이다.

이 때문에 진출로 대기 행렬이 수성교까지 570m나 이어지고, 통행 시간도 8분이 걸린다는 게 대구시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시는 1구간(국채보상로 확장)과 2구간(신천대로 동신교 진출로 확장)으로 구분해 지난 5월부터 개선 공사를 진행 중이다.

1구간인 청구네거리~동신교 구간 169m는 기존 4개 차로를 5개 차로로 확장해 도로 용량을 확보한다. 2구간인 신천대로 동신교 진출로는 우회전 차로를 2개 차로로 늘려 우회전 차량의 대기 공간을 확보하고, 우회전 전용 신호기도 설치할 계획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동신교 진출로의 차량 대기 행렬은 68% 줄어든 180m로 예상되고, 통행 시간도 8분에서 3분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신천동로에서 청구네거리 방향으로 진출하는 우회전 차량 대기 행렬도 30%가 줄고 지체 시간도 절반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해당 구간뿐만 아니라 대구시내 상습 교통 혼잡 구간에 다양한 개선 대책을 적용해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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