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지난 7일 태국관광협회(ATTA) 소속 태국 여행사 대표들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했다. 팸투어는 합천의 대표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관광협의회와 협업을 통해 합천영상테마파크, 황매산, 해인사 코스로 진행됐다.
방문단은 우선 영상테마파크와 청와대 세트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많은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세계적인 히트작 '파친코'의 촬영지인 영상테마파크를 관심있게 둘러 보았으며 합천의 대표 가을 관광지인 황매산에서 햇살 아래 일렁이는 억새의 장관을 만날 수 있었다.
또한 세계유산인 팔만대장경이 보관되고 있는 해인사와 소리길 등을 둘러보고 해인사의 역사와 홍류동 계곡의 아름다운 가을 단풍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팸투어에 참가한 태국 여행사 관계자들은 "합천의 가을 풍경이 매우 아름답다"면서, "겨울에 눈을 볼 수 있다면 태국 관광객들의 마음을 충분히 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유성경 합천군 관광진흥과장은 "지속적인 해외홍보 활동을 통해 합천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대구와 김해공항으로 유입되는 관광객 연계는 물론 수도권과 연계한 상품개발이 필요하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전국 최초 10선 이재갑 의원 민주당 입당
"투표용지 부족할 때 어딨었나?"…6·3 당일, 중앙선관위 비상임위원 전원 출입 기록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