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통령실 "전용기서 특정 기자 면담? 평소 인연으로 대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취재진이 윤석열 대통령의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 및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등 다자회의 참석 취재를 위해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취재진이 윤석열 대통령의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 및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등 다자회의 참석 취재를 위해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전용기 안에서 특정 기자들만 별도로 불러 면담했다는 보도와 관련, 대통령실은 "대통령이 평소 인연이 있었던 기자들을 만나 이동 중 편한 대화를 나눴을 뿐 취재와 무관하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전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개인적으로 내용을 잘 알지 못하지만 보도한 기사를 봤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대통령이 해외순방이라는 공무 수행 중 특정 기자들만 만나 사적대화를 나눈 것이 적절한가'라는 취지의 지적에 "제가 평가할 부분이 아니다"고 말을 아꼈다.

전날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13일 전용기를 타고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인도네시아 발리로 이동하던 중 평소 친분이 있는 취재기자(CBS, 채널A) 두 명 만을 따로 불러 1시간 가량 만났다.

전용기에 탄 승무원이 이륙한 지 1시간 쯤 지난 뒤 두 기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했고 이들이 대통령 전용 공간이 있는 기체 앞쪽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여러 기자들에게 목격된 것으로 전해졌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