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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훈센 총리 만난 尹대통령 부부 "PCR 검사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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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훈센 총리 코로나 확진 관련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2일 오후(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쯔노이짱바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2일 오후(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쯔노이짱바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아세안+3' 의장국인 캄보디아 정상이 주최하는 갈라 만찬에 참석, 훈센 총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세안(ASEAN) 정상회의 주최국인 캄보디아 훈센 총리의 코로나19 확진으로 각국 정상의 감염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은 코로나19 PCR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통령실은 15일 알림을 통해 "캄보디아 훈센 총리의 코로나19 확진과 관련,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코로나19 PCR 검사를 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P통신, AFP 통신 등 외신들은 훈센 총리가 15일 코로나19 양성 진단을 받았다고 전한 바 있다.

이에 훈센 총리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열린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주체국 총리로 각국 정상들을 맞이한 데 이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 중인 G20 정상회의까지 참석한 만큼 접촉한 정상들의 감염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훈센 총리는 윤 대통령을 비롯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등 12명 이상 각국 정상들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훈센 총리는 지난 14일 밤 G20 정상회의 참석 차 발리를 방문했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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